너무나 쉬운 겨울철 건강관리!

안녕하세요 Too-Much-Information 줄여서 블로거 TMI 입니다.

 

 매서운 추위와 날이 풀림을 반복하는 요즈음 겨울철 건강관리를 신경쓰시는분이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겨울철 건강관리법에 대해 포스팅 하려합니다. 날이 쌀쌀해지면서 하루 일교차가 커지는 시기인만큼 면역력이 약해져 다양한 질환을 유발하기도 하는 시기입니다.

이유를 알고있으니 적절한 조치를 취하여 건강관리를 해야겠죠? 이 시기에 독감, 감기, 천식등을 포함한 호흡기질환과 큰 일교차로 인한 기온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심한경우 뇌졸중까지 올수있습니다.

 

한의학적으로 겨울은 생명력을 저장하는 즉 봄, 여름, 가을 동안 생활할 에너지는 저장하는 시기로 여깁니다. 봄이 도래할때 더 건강하고 활기차기 위해서 몸을 추스리는 시기라는 것인데요 이시기에 건강관리를 완벽히 한다면 나의 내년 건강의 초석을 다지는 시기입니다.

 

이제 소개해드릴 건강관리비법을 통하여 봄, 여름, 가을 계절에 활기찬 기운을 내면서 생동감 있는 활동을 하기 위해 신장을 통해 뼈 골수에 많이 저장해야 하며 문제의 신호를 보내는 신체부분들을 정비하고 치유하며 정상적으로 회복해야하는 시기입니다.

 

그 첫번째는 적정 실내온도를 유지하고 손발을 따듯하게 하는 것입니다. 겨울철 낮은 온도는 사람의 혈관을 수축하게 하고 안쪽에 혈액분포가 많아집니다 얼굴이 창백해진다고도 하죠?

그로인해 신체의 혈액순환에 딜레이가 생기고 어깨와 무릎, 허리, 발끝, 손끝이 저리거나 시리고 아프기 쉽습니다. 특히 나이가 있으신 어르신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죠. 이를 위해 실내에서는 25도 정도를 유지하고 전열기를 통해 난방을 할시 실내의 습도를 유지하기위해서 적절한 가습기와 중요한 환기를 꼭 빼놓을 수 없습니다. 주변 온도만 적절히 유지해도 건강관리에 탁월합니다.

 

이어서 섭취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슈퍼푸드, 한국인에게 좋은 음식등 식품에 관한 포스팅을 하였으니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건강관리방법으로 도움이 크게 됩니다. 신선한 야채와 곡류의 섭취가 겨울철엔 수급이 어려우니 섭취가 제한되어 체력과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는만큼 조금더 신경쓰셔서 비타민제나 다양한 음식으로 이를 채우셔야 할것입니다. 비타민, 미네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식을 고루 드셔야 하고 섬유지로가 유산균 성분이 풍부한 김치나 된장찌개 역시 대표적인 건강관리 음식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운동입니다. 사실 운동은 겨울철 뿐만아니라 사계절 모두 꾸준히 하신다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 건강관리방법입니다. 날이 추운만큼 야외활동이 줄수 밖에 없습니다. 아까 언급했든 저온은 몸의 무릎, 어깨등의 관절부 인대와 근육을 긴장하게 만들고 유연성을 떨어트리게 되어 부상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그러므로 과격한 운동보다는 가벼운 운동이나 스트레칭 정도도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어떠한 운동을 하시던지 사전에 몸을 꼭 푸셔야 할 것입니다.

몸이 긴장한 상태에서 갑자기 움직이시면 근육이 크게 놀라셔서 병원에 가야하니 오히려 건강에 독이 되겠습니다.

 

한가지만 더 추가하자면 반신욕 또한 매우 좋은 관리방법입니다. 따듯한 물에 몸을 담군다면 사실 겨울철 아니여도 행복한 상상인데요 겨울철에는 몸을 따듯하게 만들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고 면연력 저하를 사전에 방지해줍니다. 평상시 기려기 없거나 몸이 차가운 분들에게 더욱 추천해드리는 방법이니 해보시길 권유합니다.

 

청결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감기등 다양한 질환을 예방 할 수있고 무엇보다도 몸의 밸런스를 맞춰 주며 위에 언급한 내용들을 행하신다면 이번 겨울을 건강하게 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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