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완전정복! 면접편

Posted by 부지런맨
2018. 1. 30. 12:42 취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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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oo-Much-Information 줄여서 블로거 TMI 입니다.

 

 

지난번 포스팅 에서는 자기소개서에 관한 포스팅을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2차전인 면접에 대해 포스팅 하려 합니다. 첫인상이 중요하고 그에 못지 않게 대답과 질문이 매우 중요한데요.

차례로 언급하며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남성 면접 복장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할 텐데요. 보통의 회사에서는 취업의 최종 관문인 면접으로 꼽습니다. 어느 자리에서든 중요한 첫인상 면접에서도 예외가 아닐 수 없는데요 이 면접에서의 옷차림은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짧은 시간안에 자신의 비젼과 자신감, 그리고 능력과 회사에 잘 어울릴 수 있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심어주어야 하기 합니다. 그러므로 면접관에게 자신감있는 태도와 그 직업 유형에 맞는 이미지를 표출하기위해 면접 복장을 신경 안 쓸수 없습니다.  그 첫번째로 너무나 기본인 면접복장은 정장이 좋으며 색이나 톤은 그 회사의 직무에 어울리는 것이여야 합니다. 이 뜻을 풀어 살펴보면 면접은 분명 패션대회나 유행에 대한 민감도 또는 자신의 세련미를 자랑하는 자리가 아님을 명심해야 합니다. 어떠한 회사에서 어떠한 자리를 원하는지에 따라 옷은 달라야 합니다.

 

 

검은색 정장, 어두운색의 파란 계열의 정장을 보통 많이 입으시죠? 거기에 조금더 추가하자면 원하는 직종의 성격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미리 점쳐보는 것이 면접을 위한 옷차림에 고민을 덜어 줄것입니다. 복장에 액세서리를 하셨다면 결코 눈에 띄는 액세서리는 면접에 좋은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행커치프, 보석이있는 커프스 링크, 다채로운 색의 재킷 안감, 타이 등은 아무리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요구하는 회사일지라도 면접관의 첫이미지에서 좋지 않은 평가를 내릴 것입니다.

 

 

여성 면접자의 경우를 살펴보겠습니다. 기본적인 요구사항은 남성 면접관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성별의 차이가 있는 만큼 조금 다른면에서 어떤 것이 있는지 찾아보겠습니다.

먼저 헤어스타일! 여성 지원자의 경우 헤어스타일이 단발머리, 중간머리, 긴머리등 다양하기 때문에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기본적인 헤어는 최대한 깔끔하고 단정하게 묶어서 연출하는 것이 좋으며 단발이라면 보브 스타일로 지적인 이미지가 좋습니다.

 

정장의 경우 노출이 심한 옷은 무조건 피하셔야 합니다. 면접을 보시는 동안 면접관분과 시선을 마주치며 이야기를 하셔야 하는데 노출이 과하여 시선처리가 힘들다면 분명 좋은 이미지를 주진 않을 것 입니다. 노출보다는 지원하는 분위기에 맞게 옷을 입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메이크업! 여성분들은 아무래도 메이크업을 가장 신경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포스팅을 쓰는 블로거가 남자인지라 뷰티크리에이터 분들처럼 자세하고 획기적인 메이크업 법을 추천해 드릴순 없지만, 중요한 점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과도하고 진한 메이크업(과한스모키)등의 화장은 부담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하셔야 합니다. 실무진 면접과 경영진 면접 이 2가지가 있다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둘다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눈썹의 경우 나의 인상을 판단하는데 크게 작용하므로 선명하게 표현하느것이 좋습니다.

 

복장에 대해 준비를 다하셨다면 자기소개(1분 스피치)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양한 직종이 있고 다양한 직장이 있는만큼 세밀한 질문에 대해서는 독자분들이 직접 준비하실 수 밖에 없지만 어느 면접에서나 공통적으로 있는 1분 스피치에 대해 생각해보면

 

면접시 인사후 가장 먼저 요청받는 것이 1분 자기소개입니다. 지원자들은 1분 자기소개를 암기하고 숙달하여 면접을 보러갑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비추합니다. 면접시 머리가 새하얗게 되면 아무말도 할 수 없게되는 경우가 많은게 그 이유입니다. 이 1분 자기소개 안에 지원분야, 지원동기, 자신의역량, 자신의 경험 등 많은 정보를 넣어야 하므로 어필하고 싶은 것을 먼저 나열한뒤 그 중요한 포인트만 외운후 면접관에 앉아서 그 순서대로 말하는 화법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추가하여 이 자기소개에 나에게 장점과 단점 그 단점을 극복한법이 담겨 있다면 차후 면접관의 질문을 함축시킬수도 있습니다. 인사팀에서 정해준 질문외에 면접관분들도 새로운 질문을 면접자마다 하기란 쉽지 않으므로 1분스피치,지원자의 자소서 에서 질문을 뽑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스토리텔링 또한 충요할 것입니다. 사람은 본래 다양한 키워드를 한번에 기억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대화도 주제가 여러가지이면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지는 느낌을 주는데 하물며 일분안에 모든 주제를 말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친구분들, 혹은 취업지원센터 같은곳에서 모의면접을 보면서 1분 스피치를 하는것이 도움이 많이 될것입니다.

 

여기에 저만의 노하우를 조금 첨가해보자면 저는 제스쳐 즉 퍼포먼스를 준비했었습니다.

퍼포먼스라고해서 엄청튀는 노래나 춤을 준비한 것이 아니고 멘트 사이사이에 손짓이나 고개를 어떻게 할지 미리 예상하고 생각해두어 자신감을 조금더 가미해보고자 신경 썼었습니다.

 

 

저만의 노하우와 준비했던 것들을 공유해드렸는데요 취업을 하시려는 모든분들이 취업을 성공할수 있기를 바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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