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완전정복! 자기소개서 편

Posted by 부지런맨
2018. 1. 27. 14:13 취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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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oo-Much-Information 줄여서 블로거 TMI 입니다.

 

오늘은 취준생들을 위한 자기소개서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합니다.

취준생의 어려운점을 물어보면 90%가 자기소개서라고 합니다!

 회사에서 나를 평가하는 첫번째 지표인만큼 정확히, 조금 더 많이 확실히 표현해야 좋겠죠?

말 그대로 나에 대해 소개하는 글이기 때문에 회사에서 나를 보는 첫인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경우에는 자기소개서 작성을 1년 정도 하였는데요 저만의 노하우를 공유하려 합니다.

자기소개서즉 자소서는 입시,취업등에 주로 사용되며 회사에서 원하는 질문들로 구성되어 보통 각 질문마다 제한 글자수가 있고 지원자들은 각자 본인의 자신감 또는 장점에 대해 열거하며

어필하기 시작합니다.

 

자기소개서 작성 전에 나에 대해서 먼저 알 필요가 있는데요 근래에 중요하게 생각된다는

대외활동을 무엇을 했는지 학교생활에서 나는 어떠한 사람이였는지 친구들이나 교수님 등이

어떻게 평가하는지 정확히 알고 작성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취업지원센터에서 권유하는 방법들이 있는데요 대학생이라면 학년별로 무엇을 했는지 적어보며 리마인드해보는 것 입니다. 막상 쓰려고 할때 무엇을 했는지 생각하는 것 보다

나의 대내 대외 활동을 정리하고 어떻게 쓸지 어떠한 점을 어필할지 가닥을 잡고 시작하시면

더욱 자소서를 편하게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취준생 분들이 항상 오해하시는 것 중 하나가 회사는 진취적이고 정의롭고 올바른 사람만을 원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면접을 봐주시는 분들은 올바르고 도덕적인 사람을 뽑는것이아니고 회사에 다니게 되었을때 어떻게 녹아들지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여 시작할 수 있을지를 보기 때문입니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회사에 ㅁㅁ차장님과 같이 다녀야할 사원을 뽑는다면 ㅁㅁ차장님의 성격을 고려하여 새로운 신입사원의 성격을 자소서로 필터링을 거치고 뽑겠죠?

 

또 하나는 자기소개서에 나의 특징을 열거하는것이 물론 중요하지만 회사에서 어떠한 사업을 하는지 알고 어느정도 맞춰서 작성한다면 면접관들의 눈에 조금더 띌 것입니다. 그래서 필요한것이 사내 잡지, 전자공시시스템 등입니다. 전자공시스템에 회사를 검색해보면 앞으로 사업계획서가 나와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사업 저러한 사업을 할 계획이 올라와있는 거죠 그렇다면 나는 어디에 충원될 사람인지를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 한 회사 포털이나 회사 잡지에는

회사에서 자랑하고 싶은 점이나 보여주고싶은 점 앞으로 어떠한 계획인지 간략하게 올라와 있습니다. 이런것들을 종합하여 자기소개서에 녹일 수 있다면 면접관의 관심을 크게 살수 있겠죠?

 

또 어디서나 강조하는 것중 하나가 회사에 대한 관심입니다. 사실 제일 좋은 것은 현직자에게 얻는 정보 입니다. 어떤 인원이 부족하여 사람을 뽑느지 일하게 된다면 어디에서 일하게 되는지 면접관들의 성향은 어떠한지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그 외에 노력할 수있는 것들을 찾아본다면

저 같은 경우에는 본사에 찾아가 보았습니다. 1층에 홍보관 처럼 제품에대한 간략한 것들을 적어가고 암기하여 숙지하였고 자기소개서 나아가 면접에서도 발표한기억이 있네요.

 

자기소개서 작성시 애매모호한 말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저는 성실함니다 =>어떠한 근거가 없이 성실하다고만 하는 지원자는 면접관이 보기에 그냥 많은 면접자가 하는말로 치부해버릴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3년 내내 개근을 놓쳐본적이 없다는 근거라던지 대학교 성적을 좋게 받아서 장학금을 타서 대학등록금을 해결하였 다던지

서류로 증명 할 수있고 누구나 인정해 줄만한 사건을 근거로 이야기를 시작 하여야 할것입니다.

 

마지막 정보를 하나 더 드리자면 취업까페에서 많은 사람들의 자기소개서를 읽어보고 비교해보고 첨삭을 받아보면 비슷한면이 정말 많습니다. 차별화에 초첨을 안 맞출 수 없는데 대외활동 즉

성적외에 스펙에 대한 등급을 나누어 정리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나를 시험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로 문구를 시작하였는데 소스가 누구는 국토대장정 누구는 하루10분 운동하기 정도라면 당연히 국토대장정에 눈길이 가고 궁금하겠죠.

 

해외연수와 국내학원 다닌것에 대한 성취도는 어학성적으로 평가받겠지만 성적이 비슷하다면

글을 읽게하는 힘은 어학연수가 더 뛰어날 것입니다. 초반 나의 어필할 점과 경험들을 나열하여

어떠한 것으로 쓸지 방향을 정확히 잡고 시작하는 것이 취업에 지름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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